현대건설 신규현장을 계약한 협력업체는 시공계획서를 작성해야 합니다. 시공계획서를 작성하기 위해 hpms(현장관리시스템)을 통해야 합니다. 여기서는 최초위험성평가 작성하는 방법 및 순서에 대해 설명하겠습니다.

1. 시공계획서 작성 전 준비단계
시공계획서를 작성하려면 최초위험성평가를 올려서 결재받은 문서를 hpms(현장관리시스템)에서 캡처를 해서 시공계획서에 입혀야 합니다.
최초위험성평가를 작성하려면 hpms 아이디를 현장에서 발급받아야 되며, 작성하고 나서 위험성평가 착수회의록과 공정표를 첨부해야 합니다.
착수회의록에는 회의 중인 사진이 들어가야 되니 착수회의를 하고 있는 사진을 찍어야 합니다. (사진은 현대건설직원이 찍어서 문자나 카톡으로 보내줍니다.)
순서를 보자면 이렇습니다.
위험성평가착수회의진행 -> 착수회의 후 안전팀에서 hpms 아이디발급 -> 착수회의록에 사진첨부하여 결재 -> 착수회의록과 공정표를 첨부하여 최초위험성평가작성 및 결재 -> 최초위험성평가 결재완료 후 시공계획서에 캡처이미지 첨부
2. hpms 접속방법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협력사에서 정하는 대로 만들어줍니다. 기억하기 쉽거나 회사에서 자주 쓰는 아이디비번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협력사 담당자(현장대리인 or소장) 이름과 연락처 이메일을 기재하게 되어 있는데 이메일주소는 정확해야 합니다.
hpms 로그인 시 아이디와 비번만 넣어서 로그인이 되는 게 아니라 아이디와 비번을 넣으면 메일로 인증번호가 옵니다. 여느 사이트처럼 5초 10초 만에 오는 게 아니라 1~2분 정도 걸리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hpms에 로그인하는 사람이 나 혼자라면 내 개인메일을 넣으셔도 되지만, 다른 직원도 같이 접속할 수 있다면 회사메일을 입력하는 게 좋습니다.
아래와 같이 로그인을 하면 인증번호를 넣으라고 나옵니다.

아이디를 부여받을 때 입력했던 이메일로 들어가서 기다리면 인증번호가 메일로 옵니다.

3. 위험성평가 착수회의양식 및 최초위험성평가 양식
위험성평가 착수회의양식은 현대건설에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최초위험성평가 양식은 따로 없고 시스템에 등록을 하는 건데 해당공종에 따라 위험성에 대한 문구가 다르니 현대건설과 협의하여 진행하시면 되며, 해당된다고 생각하는 부분을 등록하고 결재를 올리면 혹시 부족한 부분은 현대건설에서 보완요청을 하게 됩니다.
※ 현대건설 최초위험성평가 hpms에서 경로 찾기
안전보건관리 -> 경영시스템 -> 사전계획->최초위험성평가(협력사)



4. 시공계획서 양식
시공계획서 양식 또한 현대건설에서 받으시는 게 좋습니다. 자사 양식으로 하게 되면 나중에 현대건설 양식으로 변경해야 할 수 있습니다.
5. 마무리
지금까지 현대건설 현장 신규계약 후 시공계획서 작성을 위한 준비단계를 알아보았습니다. 안전이란 것이 참 중요한 부분이긴 한데 이런 서류로도 안전해지는 걸까요? 음.. 조금은 더 안전해지겠죠?

